92016 7월

[인터뷰] 소아피부과 김규한 교수

Q. 의사가 된 계기는? 부모님이 설득해서 의대를 왔는데 지나고 보니까 참 좋은 직업이에요. 왜냐하면 의사는 어느 경우에나, 기본적으로 환자가 아프거나 그러면 어떻게든 좋게 하려고 도와주는 입장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분명히 그런 면에서 직업을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지금도 물론 환자에 따라서 서로 트러블도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인 시작은 분명 우리가 항상 도와주는 입장입니다. 뭔가 조금이라도 도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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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16 7월

[인터뷰] 소아성형외과 김석화 교수

Q. 환자에게 어떤 의사이고 싶은지? 굉장히 진료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그 짧은 시간이지만 환자나 환자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걸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그런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Q. 의사로서 아쉬움이나 보람을 느낀 일이 있다면? 입술 수술을 해 놓고 수술 후에 제가 정기적으로 환자들을 보고 있는데, 어떤 때는 애기 얼굴 보면서 ‘이 애기가 왜 왔나’ 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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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16 7월

[인터뷰] 소아신경외과 왕규창 교수

Q. 환자에게 어떤 의사이고 싶은지? 물론 수술도 잘 해야 하고 여러 가지 필요한 덕목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건 정말 필요한 환자한테 수술하고 좀 지켜봐야 할 환자는 잘 지켜보고, 이런 판단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술기 같은 건 대개 표준화가 됐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환자를 보다 보면 정확하게 판단을 해서 수술할 환자를 적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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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16 7월

[인터뷰] 소아청소년과 내분비분과 양세원 교수

Q. 환자들에게 어떤 의사이고 싶은지? 임상의사가 다 바라는 건 환자에게 인정받는 의사죠. “저 의사는 그래도 괜찮은 의사다, 좋은 의사다.”라는 인정을 받고 싶은 게 임상의사의 바람인데 그게 잘 되는지 모르겠고, 우리 스승님이 예전에 항상 얘기했듯이 ‘참 의사’라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직도 고민을 하고 있지만 그런 것들을 향해서 노력은 하고 있는데 잘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Q. 의사로서 아쉬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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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16 7월

[인터뷰] 소아청소년과 신장분과 강희경 교수

Q. 현재 진료분야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다면? 소아(과)는 애기들이 조금 좋아지면 뛰어다니거든요. 그래서 같이 기뻐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소아과의 특징인 것 같아요. 소아과를 선택하게 된 거에 대해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한 번 소아신장환자가 된 환자들은 많은 분들이 계속 성인 신장(질환)으로 넘어갈 때까지 계속 같이 가야 되는데 이 환자가 자라는 걸 지켜보고 내가 뭔가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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