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원의 헬스노트] 필수의약품 공급중단 위기에 식약처 “업체 간 논의 중”

소아경련 필수약 '아티반' 생산중단 4개월째…의료계 "7월 이후 치료공백 걱정"

일동제약 아티반주사 2mg 0.5mL 로라제팜 포장 상자와 유리 앰플 2개

김길원 기자 = 아이가 갑자기 온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킬 때 의료진이 가장 먼저 손에 쥐는 약이 있다. 바로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이다.

이 약은 뇌의 과도한 신경 흥분을 억제해 발작을 신속히 가라앉히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항발작제다. 응급실에서는 급성 경련이나 뇌전증 지속 상태에서 가장 먼저 투여되는 1차 치료제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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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의약뉴스(http://ww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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