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눈 |
진료과 | 안과 |
세부진료과 | 안과 |
의료진 |
박규형 교수(안과) 망막변성 질환 진단 및 치료 박운철 교수 (안과): 망막변성 질환 진단 및 치료 이은경 교수 (안과): 망막변성 질환 진단 및 치료 |
진료시간 | 이은경 (안과): 월요일 오전, 목요일 오후, 금요일 오후 |
비고 | 일반진료 |
① 대상질환
- 망막색소변성 (Retinitis Pigmentosa)
- 기타 유전성망막변성질환 (Hereditary retinal diseases)
- 노른자모양황반이상증 (Vitelliform macular dystrophy)
- 스타가르트병(Stargardt disease)
- X유전자연관 망막층간분리 (X-linked retinoschisis)
- 원뿔세포이상증 (Cone dystrophy) 등
- 황반변성(macular degeneration)
- 나이관련황반변성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 근시성황반변성 (Myopic choroidal neovascularization) 등
- 베체트포도막염 (Behcet’s uveitis)
- 노년 황반변성(삼출성)
- 레베르 선천성 흑암시 (Leber congenital Amaurosis)
- 컨스-세이어증후군 (Kearns-Sayre syndrome)
- 코츠병 (Coats disease)
② 클리닉 소개
망막변성(Retinal degeneration) 질환은 안구의 신경 조직인 망막과 망막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황반에 유전적 이상, 노화, 염증, 혈관질환 등에 의한 병적인 변화가 발생하여 결국 실명에 이르는 질환을 총칭합니다.
망막세포는 신경계의 다른 세포와 마찬가지로 분열 및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실될 경우 재생시키거나 손상된 세포를 대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없어 아직까지 근본적인 예방 또는 치료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망막변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이상을 교정하는 유전자 치료, 손상된 시각세포 및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외부에서 주입하는 줄기세포 치료 등이 최근 해외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며 본 연구진을 비롯한 국내에서도 경험이 축적되고 있어, 머지 않은 미래에 망막변성 질환에 있어 효과적인 치료로 활용될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 클리닉의 의료진은 국내 최초로 망막변성질환 환자들로 주로 구성된 희귀망막질환 클리닉을 개설하였으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망막변성질환 코호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연구진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황반변성 항체 개발 등 망막변성 질환 치료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황반 변성에 대한 다양한 신약의 임상시험도 진행 중 입니다.
무엇보다 본 연구진은 전국 유수 대학의 망막전문의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망막변성협회를 이끌며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③ 참여 의료진
- 박운철 교수 (안과): 망막변성 질환 진단 및 치료
- 이은경 교수 (안과): 망막변성 질환 진단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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