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이형성증 클리닉

대상질환

클리닉 소개

척수이형성증은 선천적으로 척수의 발생이 (특히허리 또는 꼬리뼈부분에서)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는 질환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척수기형이 있으나 흔히 척추가 둘로 갈라지는 이분척추라는 모양으로 나타나기에 이분척추증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태어날 때 꼬리뼈 부위에 피부 함몰 부위(딤플, dimple)가 나타나는 수가 자주 있는데 이런 경우 중 드물게 척수이형성증이 동반됩니다.

이 질환은 척수의 비정상적인 발달(척수이형성) 또는 주변 조직에 유착되어 신경이 당겨지는 현상(척수결박증후군) 등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성장하면서 걸음걸이, 대소변 가리기 등에서 문제가 나타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으므로 수술이 필요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일 수술이 필요할 경우 신경손상을 최소화하며 수술을 해야 하므로 이 질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술을 한 다음에도 수술 부위 척수가 다시 당겨지면서 악화되는 현상(재유착)도 있어서 이를 진단하기 위해서도 많은 경험이 필수적이며 배뇨와 배변, 걸음걸이의 변화를 조기에 적절하게 관찰할 비뇨기과, 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과의 협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척수이형성증클리닉은 우리나라 최초로 1993년에 개설되어 현재까지 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부문 세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협진체계가 잘 구축되어 여러 과의 진료가 하루에 가능합니다.

또한 축적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선별, 수술 후 배뇨, 배변이상의 관리, 재유착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저희 클리닉은 공개강좌와 환자가족 대상 캠프행사를 1년에 1회씩 시행하고 있으며 환우회 모임과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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