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
조선일보의 고품격 의학 토크쇼 ‘명의의 전당’이 11일 여섯 번째 손님을 초대했다. 소아 희귀질환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채종희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