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안녕하세요. 소아청소년과 임상유전학 전문의 고정민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유병 인구가 2만 명 이하로 진단도 어렵고 치료제와 치료법도 찾기 쉽지 않은 질환입니다. 바로 희귀질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18일 약 4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상유전체의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는 11일 ‘2024 제2회 온드림 희귀질환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해 ...

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단장 최은화)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열린...

희귀질환은 환자수가 2만명 이하이고 현재까지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은 질환을 말한다. 전 세계적으로 8000종 내외이며, 유전자 분석 기술이 ...

국내 연구진이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의 유전자변이를 식별하는 최신 분석 기법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대규모 한국인 희귀질환 데이터를 ...

환자와 보호자가 희귀질환 의학정보와 의료정책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채종희·임상유전체의학과)는 14일 오후 2시...

고양이울음 증후군, 단풍시럽뇨병, 주버트 증후군, 고함스병….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 웹사이트에는 처음 듣는 질병 이름들이 가득하다.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온라인 강좌 배너

서울대병원, '염색체 이상 희귀질환' 온라인 강좌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에서 7월 22일 오후 4시부터 ‘염색체 이상 희귀질환’을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교육·연구·진료’ 삼박자 갖추고 유전체의학 선도하는 서울대병원

‘교육·연구·진료’ 삼박자 갖추고 유전체의학 선도하는 서울대병원

국내 첫 임상유전체의학과 개설…지난해 6월부터 외래 진료 임상정보와 연계된 유전체 정보들 모아 ‘SNUH바이오포탈’ 구축​
세계적 대세 '유전체의학'…'수가 코드'도 없는 국내 현실

세계적 대세 '유전체의학'…'수가 코드'도 없는 국내 현실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의료진은 지난 1일 충북대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가 개최한...
신생아 희귀 유전질환 1주일 안에 진단...불분명 유전자 변이도 예측

“신생아 희귀 유전질환 1주일 안에 진단”

신생아 희귀 유전질환 1주일 안에 진단...불분명 유전자 변이도 예측
명의를 찾아서 | 희귀질환 최고 권위자 채종희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교수

명의를 찾아서 | 희귀질환 최고 권위자 채종희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교수

“8000여 개 희귀병 중 치료 가능한 병 5%…그래도 포기 안 할 것”​
유전자-기반-정밀의료로-암-희귀병-만성질환-사전예방

유전자 기반 정밀의료로 암-희귀병-만성질환 사전예방

정밀의료는 개인의 특성이나 유전 정보, 가족력 등을 토대로 병을 진단하고,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첨단 의료기술을 말한다. 암, 희귀 질환 분야에서 잇달아 도입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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