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아청소년과 임상유전학 전문의 고정민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유병 인구가 2만 명 이하로 진단도 어렵고 치료제와 치료법도 찾기 쉽지 않은 질환입니다. 바로 희귀질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울대병원, 유전체 의학 기반 정밀의료와 희귀질환 연구 성과 및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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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3일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18일 약 4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상유전체의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자·가족들의 진단 여정에 늘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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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6일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는 11일 ‘2024 제2회 온드림 희귀질환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해 ...
제13회 국제 미진단 질환 네트워크(UDNI) 컨퍼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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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0일
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단장 최은화)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열린...
소아 근육병 전문가 채종희 서울대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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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8일
희귀질환은 환자수가 2만명 이하이고 현재까지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은 질환을 말한다. 전 세계적으로 8000종 내외이며, 유전자 분석 기술이 ...
희귀질환 ‘신경세포핵내봉입체병’, 빅데이터로 진단 실마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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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3일
국내 연구진이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의 유전자변이를 식별하는 최신 분석 기법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대규모 한국인 희귀질환 데이터를 ...
환자·보호자와 함께하는 온드림 희귀질환 공동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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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2일
환자와 보호자가 희귀질환 의학정보와 의료정책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채종희·임상유전체의학과)는 14일 오후 2시...
희귀질환 진단 방랑 많이 줄었다, NGS기술과 AI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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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2일
고양이울음 증후군, 단풍시럽뇨병, 주버트 증후군, 고함스병….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 웹사이트에는 처음 듣는 질병 이름들이 가득하다.
희귀질환 치료·관리는 서울대병원에 ‘온라인으로 물어보세요’
2021년 12월 31일
24~26일 희귀질환 온라인 강좌 다시보기 진행 희귀질환센터 의료진과 실시간 Q&A 시간도 마련
‘SNUH 희귀질환 심포지엄’성료
2021년 12월 31일
서울대병원 임상 유전체 의학과 희귀질환센터 (센터장 채종희)는 11월 12일, 서울대병원 의학 연구 혁신 센터 서성환연구홀에서 ‘2021 SNUH 희귀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대병원, 근육병 환자 위한 웨비나 다시보기 오픈
2020년 11월 04일
근육병은 점진적 근력감소로 인해 보행능력 상실, 호흡근력 약화, 심장기능 약화 등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흔하지 않은 만큼 환자와 가족은 치료법은 물론, 올바른 정보조차 찾기 쉽지...
온몸 마비에 치료제 희망고문까지…
2020년 08월 07일
올해 10살인 영진이(가명)는 온종일 좁은 침대에서 누워있다. 온몸의 근육이 굳어 혼자 힘으로 일어나 앉을 수 없어서다.
첫 발 떼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2020년 07월 21일
첫 발 떼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Home » 센터소개 » 센터소식 2021년 12월 27일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에 첫 환자 등록 희귀질환자 임상‧유전 데이터 축적,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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