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여 개 희귀병 중 치료 가능한 병 5%…그래도 포기 안 할 것”
유전자 기반 정밀의료로 암-희귀병-만성질환 사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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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08일
정밀의료는 개인의 특성이나 유전 정보, 가족력 등을 토대로 병을 진단하고,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첨단 의료기술을 말한다. 암, 희귀 질환 분야에서 잇달아 도입하고 있으며, 점차 만성 질환 관리, 질병 예방 등의 분야로 확대되는 추세다.
희귀질환 치료·관리는 서울대병원에 ‘온라인으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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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24~26일 희귀질환 온라인 강좌 다시보기 진행 희귀질환센터 의료진과 실시간 Q&A 시간도 마련
‘SNUH 희귀질환 심포지엄’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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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서울대병원 임상 유전체 의학과 희귀질환센터 (센터장 채종희)는 11월 12일, 서울대병원 의학 연구 혁신 센터 서성환연구홀에서 ‘2021 SNUH 희귀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알려진 희귀질환은 빙산의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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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1일
희귀질환 영역에 치료제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한쪽엔 미진단, 미규명 희귀질환들도 존재한다.
서울대병원, 근육병 환자 위한 웨비나 다시보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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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4일
근육병은 점진적 근력감소로 인해 보행능력 상실, 호흡근력 약화, 심장기능 약화 등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흔하지 않은 만큼 환자와 가족은 치료법은 물론, 올바른 정보조차 찾기 쉽지 않다.
온몸 마비에 치료제 희망고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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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7일
올해 10살인 영진이(가명)는 온종일 좁은 침대에서 누워있다. 온몸의 근육이 굳어 혼자 힘으로 일어나 앉을 수 없어서다.
첫 발 떼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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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1일
첫 발 떼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에 첫 환자 등록 희귀질환자 임상‧유전 데이터 축적, 치료제 개발 토대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가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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